어제 스토리텔러 교육을 받고 있는 자녀의 어머님인 장영임 어머님이
연구소에 귤 1상자를 기부해주셨습니다.
먹어보니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지더군요.
인제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에 비타민 C를 보충하며 피부도 보호하고
요즘 행사준비로 바쁜 연구소 직원들에게 원기충전을 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.
귤 감사하고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^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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